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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레포츠

요트(yacht)


▶ 요트(yacht)란 ◀

요트는 보트 위에 돛을 달아 바람을 이용하여 물살을 헤쳐나가는 무동력 보트를 말한다. 흰 돛단배의 낭만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임을 주며 물위를 가볍게 떠가는 여러개의 무리같은 요트는 언제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만인의 레포츠이다.


▶ 요트의 역사 ◀

요트라는 말은 옛날 독일어 Jacht(Jachtschiff의 준말)에서 유래되었으며, 현재는 네덜란드어의 Yaght가 영어로 관용어가 되어 yacht가 되었다고 한다. Yaght는 hunting ship(추적선)이란 뜻의 작고 가벼운 슬루프(sloop)식 쾌속범선으로 14세기경 해적들에 의해 해적선으로 사용되었고, 네덜란드에서는 출몰하는 해적선을 나포하기 위해 이용되었다. 후에 이 쾌속선은 암스테르담 선주들이 동인도 무역선의 통선(通船)으로, 또는 유람선으로 사용하여, 16 ·17세기에는 운하 ·호수 ·포구 ·그리고 강 하구 등에서 많이 발달하였다.

요트의 어원이 네덜란드인 것은 네덜란드가 조선기술, 특히 종범양식(縱帆樣式)이 뛰어난 당시 세계 유수의 대해운국이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요트의 어원과는 달리, 요트놀이의 역사는 고대 로마 ·그리스 ·이집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왕족들은 그들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호화로운 놀이배를 만들어 즐겼다. 영국에서 요트라는 말이 사용된 것은 1660년 네덜란드에 망명하고 있던 영국왕자 찰스가 왕정이 복고되자 귀국하여 찰스 2세가 되어 즉위했을 때 네덜란드인이 선물한 100 t급 야하트 메리호(號)가 들어와 영어로 요트(yacht)라 불리게 되면서 부터이다.

그 후 요트는 스포츠로서 크게 발전하였다. 1840년대에는 증기기관이 상선에 이용되기 시작하여 유람선에도 증기기관이 사용되고, 그 다음으로 내연기관이 이용됨에 따라 기관의 마력이 점점 커져 장거리 순항(巡航)을 즐기게 되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까지는 보조용 동력기관을 장비한 범선, 즉 보조기관선(auxiliary)이 많았다. 90년대는 대형 증기요트가 붐을 이루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메이플라워호(97년 건조, 2,690 t, 철선, 승조원 150명)이다. 이 배는 98년 미국 해군이 매입하여 미국 대통령 공용요트로서 1929년까지 사용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중유를 사용하는 디젤엔진이 발달하여 대형동력요트가 번창, 30년 3,097 t의 오리온호를 건조하여 최절정에 이르렀다.

이 당시 가장 큰 보조기관선은 마스트 4개를 장비한 강선(鋼船) 시클라우드호(31년 건조, 2,323 t)였다. 32년 이후부터는 요트의 규모가 작아지고,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바뀌는 경향을 보이다가 20세기 중엽에 들어 마침내 스포츠로서 대중화되어 갔다.

19세기부터 요트는 영국과 미국이 중심이 되어 각각 다른 환경과 조건 하에서 특색이 있는 발전을 거듭하였다. 즉 영국의 요트는 불리한 기상과 해상조건 때문에 내항성(耐航性)을 중시하여 흘수(吃水)가 깊고 육중한 선형(船型)과 두터운 마직(麻織)의 돛[帆]을 사용, 파도가 센 해양에서의 순항에 적합한 커터(cutter)양식이 발달하였고, 미국에서는 어디까지나 속력위주로 수선장(水線長)이 길고 흘수가 얕으며 예리한 선수와 편평하고 넓은 선미의 선형에다, 얇고 가벼운 면직(綿織)의 돛을 사용하여 평수에서 경쾌한 성능과 속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슬루프(sloop)와 스쿠너(schooner) 양식이 발달하였다.


▶ 요트의 특징 ◀

요트는 보트 위에 돛을 달아 바람을 이용하여 물살을 헤쳐나가는 무동력 보트를 말한다. 흰 돛단배의 낭만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임을 주며 물위를 가볍게 떠가는 개의 무리같은 요트는 언제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만인의 레포츠이다. 요트는 기초적인 기술만 익히면 자기몸을 가눌 체력만으로 남녀노소 모두 손쉽게 탈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바람만 있으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으며 물 위에서 바람의 힘으로 방향을 조절하며 스피드를 만끽 할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요트는 크게 세일(SAIL)요트와 모터요트로 나누며, 크기에 따라 10명 이상이 승선할 수 있고 선실 등을 갖춰 바다를 여행하는 '크루저급 요트'와 선실없이 1~3인 정도가 강가나 근해에서 레저용으로 즐기는 경기용 '딩기급 요트'로 나뉜다. 국내에서는 1, 2, 3인승 등 소형이 주종을 이루며 보통 3~4일이면 혼자서도 자유자재로 탈 수 있다. 조작 방법은 윈드서핑과는 달리 앉아서 돛에 달린 줄로 기술을 구사하며 더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 요트의 장비(구조) ◀

요트는 50년 전의 무거운 오프 보트에서 현재의 날씬한 유형으로 크게 바뀌었다. 또한 튼튼하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면 효율적으로 요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요트는 강 ·호수 ·항만 또는 연안에서 사용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넓은 바다에서의 쾌유(快遊)나 대양을 건너는 도양(渡洋) 레이스에 사용되는 수백 t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보통 요트는 범장양식(帆裝樣式)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편리하다.

가장 보편적인 양식은 캐트리그(cat rig) ·슬루프 ·커터 ·욜(yawl) ·케치(ketch) ·스쿠너 등으로, 욜 이상의 것은 비교적 대형이다. 캐트리그는 선수(船首) 가까이에 세운 한 개의 마스트에 비교적 대형의 돛 한 장을 올린 양식으로서 조종이 간단하고 빠른 속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형 경주용(競走用)으로 사용된다. 돛의 면적은 요트의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쾌유순항용(快遊巡航用)의 요트는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비교적 작고, 경주용의 요트는 면적이 큰 돛을 사용한다. 국제 모노타이프(monotype) 3.6 m 딩기(dinghy)는 이 양식의 전형적인 것이다.

슬루프는 가장 일반적인 기본양식으로, 길이도 3~30 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이 슬루프는 집(jib)과 메인세일(main sail) 2장의 돛을 갖추고 있으나 많은 것은 5장 이상을 갖춘 것도 있다. 특히 정수에 바우스프리트(bowsprit)를 갖지 않은 슬루프를 녹어바우트(knockabout)라 하는데, 슬루프 양식에는 이러한 녹어바우트가 많다. 선형은 일반적으로 가는 편이고 타효(舵質)가 좋으며 경쾌하여 파도가 작은 곳의 쾌속에 적합하다. 슬루프 양식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스나이프(snipe) ·시호스(sea horse) ·앨(L) ·플라잉더치맨(flying dutchman) ·스타(star) ·드래건(dragon) 급 등이 있다.

커터는 양식상으로는 슬루프 양식 가운데 개프톱세일(gaff-topsail) ·집톱세일(jib-topsail) ·포어스테이세일(fore-staysail) ·집 ·메인세일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커터는 속력보다는 내항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흘수가 깊고 묵직한 것이 특징이며, 슬루프와 함께 현대 요트의 기본형식을 이루고 있다.

욜은 속력보다도 조종성(操縱性)을 중시하여 외양(外洋)의 큰 파랑(波浪) 가운데서 항주하기 좋게 만든 형이다. 따라서 선체도 크고, 보통 2개의 마스트를 가지고 있다. 선미(船尾) 가까이의 미즌세일(mizen sail)은 메인세일에 비해 아주 작은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양식은 날씨가 사납고 파도가 높은 곳에서의 속력 유지, 파랑 속에서의 태킹(tacking) 등에 유리하다.

케치(ketch)는 영국에서 발달한 양식으로 욜의 장점을 취한 것인데, 미즌세일의 돛 면적을 크게 하고 마스트의 위치도 앞쪽에 두었다는 것이 욜과의 다른 점이다. 따라서 미즌세일의 돛 면적에 맞추기 위하여 헤드세일(head sail)을 2장으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욜과는 달리 바우스프리트를 가졌고, 몸체도 대형이다. 따라서 외양순항용으로서 애용되는 양식이다.

스쿠너는 일반적으로 2개의 마스트를 가졌는데 대형 스쿠너는 더 많은 마스트를 가지기도 한다. 외양순항용으로서 욜 ·케치의 장점들을 취하여 전체적으로는 이들에 능가하는 성능을 가진다. 스쿠너는 종범양식으로, 그 우수성으로 인하여 당시에 전성하던 횡범양식(橫帆樣式)을 제압하였다. 또한 스쿠너는 승무원수의 절감, 태킹의 향상, 리깅(rigging)의 간편화와 갑판면적 이용도의 증대, 그리고 조작의 간이화 등 중요한 장점을 고루 갖춘 순항에 적합한 요트이다.
  1. 마스트
    목제도 있지만 대체로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강풍이 불 때 돛에 미치는 엄청난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보통 마스트는 금속 구조물에 고정되어 있다.
  2. 포어스테이와 슈라우드
    이 마스트는 하나의 포어스테이와 두개의 슈라우드로 지탱되어 있다. 포어스테이는 바우에, 두 개의 슈라우드는 양쪽 현에 맨다. 소형 요트의 경우, 지탱해 주는 와이어 없이 깊은 마스트 홀에 세워져 있는 것도 있다.
  3. 스프레더
    마스트의 중간에 볼트로 고정되어 있다. 마스트가 휘지 않게 한다
  4. 바우 (뱃머리)
    뱃머리 부분
  5. 덱 표면
    타수나 크루가 앉거나 움직이는 곳이므로 미끄럽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6. 콕피트
    조종실에 해당하면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보통 경주용은 작고 유람용은 크다.
  7. 센터보드
    선체 아래의 케이스 안에 있고 배가 옆으로 흐르는 것을 막아 준다. 대거보드라고도 하며 위아래로 미끄러지는 유형도 있다.
  8. 토 스트랩
    타수와 크루는 스트랩 밑에 발을 걸고 몸을 밖으로 뻗어 기울기를 조정한다.
  9. 틸러
    키의 손잡이로, 리더를 컨트롤한다. 몸을 배 밖으로 뻗고도 키를 잡을 수 있을 만큼 긴 익스텐션이 달려 있다. 틸러의 익스텐션에는 미끄럽지 않도록 고무 그립이 부착되어 있다.
  10. 리더
    금속으로 되어 있고 선미 끝에 장착되어 있다. 견고한 합금의 앞부분과 GRP의 본체로 되어 있어 강풍에도 잘 견딘다.
  11. 스턴
    배의 뒷부분 (선미)

  12. 알루미늄 합금이나 나무로 되어 있고 메인세일을 컨트롤하는 시트가 고정되어 있다.
  13. 메인시트
    돛을 컨트롤하는 데 중요한 로프로, 보통 선체의 중앙에 달려 있다. 메인시트가 선미에서 풀리 시스템으로 기능하는 유형의 요트도 있다.


▶ 장소 ◀

강과 바다 어느 곳이나 요트를 띄울 수 있다. 강으로는 서울의 잠실대교와 광교구간, 뚝섬, 광나루, 능대, 양수리, 청평, 대성리, 춘천호반, 소양강등이 있고 바다로는 부산 수영만, 아산만 지역, 속초 앞바다, 전국의 해수요장등에서 요트를 즐길 수 있다.
  • 양화 지구 02-636-8260
  • 잠원 지구 02-547-8229
  • 대한 요트 협회 02-248-3985
  • 부산 지부 051-741-6921
  • 대전 지부 042-541-6116
  • 전남 지부 0662-63-2111
  • 충남 지부 0452-34-2991
  • 경남 지부 0522-33-5591
  • 충무 마리나 리조트 0557-646-7001
  • 전북 바다로 세계로 0652-22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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